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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시대의 청사진 제시" 공군, 심포지움 개최

우주 개발전략·위성 광학추적 시스템 軍 적용 가능성 논의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1-17 오후 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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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18일 윤광웅 국방부장관을 비롯하여 유재건 국방위원장과 국방위원, 그리고 항공우주분야 산·학·연·군 관계자 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공군회관에서 '제13회 항공우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항공우주 심포지엄'은 '협력적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 우주력 건설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략·정책과 과학기술 등 2개의 분야로 열린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정책연구원, 우주과학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발표 논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 홍보관을 설치해 영상자료와 함께 설명회를 실시한다.

1부는 항공우주정책연구원 김윤주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21세기 안보전략의 변화와 항공력의 중요성,  미래 지향적 군사력 발전, 21세기 국가안보와 국방과제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서울대 기계항공 공학부 이동호 교수의 사회로  국가 우주개발 계획과 항공우주력  국민소득 2만불 시대와 신 항공기 개발  전략 탄도미사일 방어와 한국공군이 추구해야 할 비전  미래 공군의 우주 감시체계와 천문우주기술 등 7개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편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인 숙명여대 홍규덕 교수, 한국국방연구원 박선섭 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정규수 연구원 등 7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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