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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 파견키로

중미 국가 중 최대 교역 대상국…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달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28 오전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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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내달 1일 개최되는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o Cortizo)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심재권 의원(단장)과 김현권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파나마는 중미 국가 중 우리의 최대 교역 대상국(2018년 22억불)으로, 작년 2월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 파나마,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f했다.

 또한 파나마는 우리나라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미지역 내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1962년 양국 수교 이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왔으며 특히 경제‧통상 및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사단은 코르티소 대통령에게 파나마 신정부와의 우호협력 관계가 심화·발전되기를 희망하는 내용의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코르티소 신임 파나마 대통령은 제1야당인 민주혁명당(PRD) 후보로 출마해 지난 5월5일 파나마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됐다.(koan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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