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범민련 14주년 "조직확대, 통일투쟁 강화" 촉구
"범민련남측본부 국보법 위반자 수두룩"
북한은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이 온갖 반통일세력에 맞서 조직을 확대하고 통일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범민련 결성 14주년 기념 논평에서 범민련을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라고 규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방송은 "범민련 결성은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 데 획기적 의의를 갖는 역사적 사변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전민족적 통일회합과 행사를 더욱 활발히 조직ㆍ진행해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모든 조선 동포들은 범민련의 두리(둘레)에 더욱 굳게 뭉쳐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범민련은 1990년 8월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1차 범민족 대회에서 결성이 결의 된 후 남과 북, 해외 대표들 간 합의가 같은 해 11월 19-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 원칙'을 기본지침으로 한 범민련 해외본부(1990.12.16), 북측본부(1991.1.25), 남측본부(1995.2.25)가 차례로 결성됐다.
현재 통일연대 사무처장으로 있는 민경우씨는 작년 2월 전까지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운동권 동향 등을 일본 범민련 해외본부를 통해 북한에 알려준 혐의 등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해 구속 기소돼 올해 9월 1심에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또 이종린(81)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지난 8월 국가보안법상 금품수수, 회합.통신, 편의제공, 찬양.고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2차례나 재판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크기도 했다.
현재 범민련남측본부 의장은 나창순씨다. 나씨는 열린우리당 천정배 대표,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과 함께 지난 1978년 대법원에 의해 반국가단체로 규정됐던 '한통련' 회원 150여명을 지난달 10일 해외 민주인사로 초청, 고국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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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범민련은 모두가 빨갱이들이다. 북측 본부와 상시로 교감을 가지며 친북활동과 이적해위를 일삼는 자들이다. 그래서 조지내에는 국보법 위반자가 많은 건 당연하다. 통일,민족을 앞세우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집단..범민련을 즉각 해체시켜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4-11-20 오후 6: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