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려
"한·일·중 3국 청년들, 3국 협력의 미래를 논하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12 오후 2:07:46
외교부는 한·일·중 3국 대학생간 신뢰를 구축하고 3국 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2019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외교캠프는 2012년에 시작됐으며, 약 90여명의 한·일·중 3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3국 협력의 현황을 이해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3국 청년모의정상회의’, ‘3국 논문경진대회’ 등과 함께 외교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일·중 청년간 교류 구축사업이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3국 교류 협력 경험담 공유, 3국 협력 아이디어 발표, 3국 청년선언문 작성 및 낭독 등을 통해 3국 협력의 미래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또 경주 국립박물관, 불국사, 안압지 등을 방문해 신라의 역사를 체험하는 한편, 다채로운 조별 활동을 수행하면서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외교부는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3국 협력을 끌고 나갈 미래세대인 한·일·중 청년들에게 상호 이해 증진과 연대감 형성의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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