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방부, 군 예식령 개정...대통령 및 외국국빈 경례곡 개선

외국국빈 의장행사 때 관악 연주 생략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9-03 오전 9:58:5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방부는 대통령 및 외국국빈 경례곡을 격과 상황에 맞게 「군예식령」을 개정해 3일 공포ㆍ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군예식령」 은 대통령 경례곡은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위해 현행 방식(관악4회 + 봉황곡)을 유지하되, 행사성격 및 연주시간을 고려해 예포를 운용하지 않는 행사의 경우 관악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국빈에 대한 경례곡은 외국사례 및 연주시간을 고려해 관악을 생략하고 해당 국가(國歌)만 연주하기로 했다.

 또 귀빈석의 좌석 순서는 행정안전부 및 외교부 의전편람의 의전서열에 맞게 국무위원, 국회상임위원회 위원장, 합동참모의장 순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국무위원, 합동참모의장, 국회상임위원회 위원장 순이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