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중국 대표단 18일까지 방문
외교부, 중국 지방정부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19명 방한 초청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14 오후 2:13:49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이 외교부의 초청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동북3성·안후이·장시·저장·장쑤·윈난·산둥·후난·구이저우·광시·간쑤·산시성 등 중국 주요 성시의 한·중 교류업무 실무 담당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번 방한시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면담, △창덕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참관 등 일정을 갖고,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생태도시인 순천을 방문, 도시재생센터 시찰 및 광양제철소 견학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며, 외교부는 중국 지방정부의 국제교류 담당 중견간부급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방한 초청사업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에 기여해 왔다.
외교부는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한국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중 지방간의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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