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9년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
올해 10회, 15개국 15명 한국과 유대감 증진 기회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21 오후 4:36:18
외교부는 재외명예영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외명예영사는 우리 공관(대사관, 총영사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외교사절로서 해외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하고, 해당 국가와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공하며 현재 세계 88개국에서 1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청사업에 참가하는 15개국(가이아나, 기니, 니제르, 멕시코, 미국, 슬로바키아,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아이티, 우크라이나, 잠비아, 지부티, 캐나다, 포르투갈, 호주) 15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은 방한 기간 동안 재외명예영사 역할 관련 세미나 참석, SK 티움을 비롯한 산업 시찰,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의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친한 인사 확대와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와 재외명예영사가 주재하는 국가와의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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