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앞두고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
정상회의 준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04 오후 3:23:37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4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을 열어 최근 특별정상회의 준비에 대한 아세안측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태호 제2차관 주최로 열린 이 날 오찬에서는 오는 25일∼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특별정상회의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달 7일 주한 아세안 공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특별정상회의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회 이후 한 달간의 준비 진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특히 아세안 국가별 맞춤형 의전 제공을 위해 구성된 국별 T/F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각별한 환대와 정중한 예우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있어 아세안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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