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순국선열 ‧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 17일에 열려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조선시대 제례형식으로 진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15 오전 9:40:12
국가보훈처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와 광복회 주관으로 ‘제80회 순국선열 ‧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 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회원, 유족,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전통의식을 갖춘 조선시대 제례의 형식으로 진행하며 국회의장이 초헌관(종묘 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신위(神位)에 올리는 직)으로 추대된다.
추모제는 ‘KBS국악관현악단’의 추모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말씀, 제례봉행, 순국선열의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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