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9년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 조정 실시
베네수엘라 전 지역 3단계, 이스라엘 가자.서안지구도 3단계 발령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04 오후 3:22:02
외교부는 3일부로 2019년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 조정을 실시했다.
대상국은 과테말라, 남수단, 니카라과, 레바논,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부룬디, 베네수엘라, 사이프러스, 수단, 우간다,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18개 국가다.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으로 무력충돌 발생 가능성이 큰 이스라엘 가자지구 및 서안지구 대해서는 각각 특별여행경보와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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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강도 등 강력범죄도 지속 발생해 치안이 매우 불안한 베네수엘라는, 수도 카라카스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됐다. 이로써 베네수엘라는 전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되었다.
여행경보는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로 나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3단계, 특별여행경보는 여행경보 4단계 행동요령에 준한다.
여행경보 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최신안전소식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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