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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남 명의 e-메일 일본 기자들에게 발송돼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05 오후 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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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 명의의 e-메일이 지난 9월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서 그와 우연히 만났던 일본 기자들에게 일제히 보내져왔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4일 전했다.

 ▲ 김정남
e-메일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의 한국판 무료 메일계정을 통해 발신됐으며 한글로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9월25일에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만날 수 있어서기뻤습니다. 연말연시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2월3일"이라고 적혀 있다.

e-메일은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발송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김정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당시 베이징 공항 대합실로 빠져나오다 북한과 납북의혹 일본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입국하는 일본측 협상단을 기다리고 있던 일본기자들과 조우했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이 김정남이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기자들은 e-메일 주소가 적혀 있는 명함을 그에게 건넸으며 명함을 받은 뒤 "나중에 연락하자"고 했던 그가 이번에 일제히 e-메일을 보낸 것.

특히 e-메일을 받은 일부 기자가 "직접 만나고 싶다"며 답신을 보내자 그로부터 다시 "인사차 보낸 것 뿐입니다"라는 답신 e-메일이 도착했다.

베이징 주재 외교소식통은 당시 이 인물이 베이징 호텔에 묵은 것 등을 들어 김정남이 맞다고 확인했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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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넘   

    웃긴 넘 김정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06 오전 10:43:00
    찬성0반대0
  • 山   

    김정남 한국에 데려와서 살게합시다. 이녀석 괜찮네요. e멜도 보낼줄알고요. 평범한 인사 멜같지만 이 e-mail 속에는 많은 말들이 함축하고있습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05 오후 12:09:42
    찬성0반대0
  • 888   

    김일성의 카리스마에 현 김 위원장은 미치지 못하고 있읍니다. 쉽게 떠오르는 것이 권력분점형 집단지도체제인데, 이러한 암투의 과정에서 김정남이 그 권력중의 일부를 분점하면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김정남은 남북관계에 중요한 열쇠를 지닌 인물이라고 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4-12-05 오후 12:08:1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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