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여의도 일대서 집회 잇따라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06 오전 11:04:00
휴일인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2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국가보안법폐지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에서 8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보법 완전폐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국보법 폐지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정치연설에 이어 `국보법 폐지', `민주주의 완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가진 뒤 해산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집회에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소속 학생 1천500여명(경찰 추산)도 참석해 `학생 결의대회'를 별도로 열었는데,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 여동안 서대문 미근동 경찰청 앞을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한총련 12기 백종호(25.한국외대)의장을 서울지방경찰텅 보안수사대가 검거한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인근에서 택시를 잡고있던 백씨를 8.15민족대회 때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검거해 조사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국가보안법폐지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에서 8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보법 완전폐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국보법 폐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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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공연과 정치연설에 이어 `국보법 폐지', `민주주의 완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가진 뒤 해산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집회에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소속 학생 1천500여명(경찰 추산)도 참석해 `학생 결의대회'를 별도로 열었는데,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 여동안 서대문 미근동 경찰청 앞을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한총련 12기 백종호(25.한국외대)의장을 서울지방경찰텅 보안수사대가 검거한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인근에서 택시를 잡고있던 백씨를 8.15민족대회 때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검거해 조사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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