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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2만개 수입 계약

정부가 재외공관 통해 해외 수요 파악, 우리 공급업체와 연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23 오전 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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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 각국으로부터 국내 생산 코로나 진단키트 수입 요청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 업체가 정부의 주선을 통해 루마니아에 신규로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수출 계약은 정부가 재외공관을 통해 해외에서의 국내생산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우리 공급업체와 연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우리 공급업체(수출용 키트만 생산)는 루마니아와 2만개 진단키트(키트당 100회 테스트 가능, 총 200만 테스트 분량)를 공급하기로 하고, 순차적으로 제품 선적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차원에서, 국내 수요를 충당하는 범위 내에서 우리 기업 생산 관련 제품의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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