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교수 노동당 탈당·독일국적 포기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3-10-14 오후 2:07:17
재독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송두율 교수 사건에 즈음한 사회원로들의 견해'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계인으로 살기 위해 노동당에서 탈당하고자 한다"며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준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며 살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향에 돌아온 사람들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자 이 땅에 책임을 지고자 독일국적을 포기하겠다"며 "여기에 따르는 어떤 불편이나 처벌과 고통도 감내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향에 돌아온 사람들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자 이 땅에 책임을 지고자 독일국적을 포기하겠다"며 "여기에 따르는 어떤 불편이나 처벌과 고통도 감내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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