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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준비 위한 지원 총력

공공시설 집중 소독 등에 인원.장비 적극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8 오후 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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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코로나19 대응 정부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될 계획에 따라 이번 주부터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소독’을 총력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준비를 위해 개학을 앞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어린이집, 요양병원, 보건소, 도서관, 종교시설 등 교육 및 복지시설에 대한 실내 소독과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집중소독’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28일에는 동원중학교, 대구의료원, 남성대어린이집, 종교시설 등 14개소에 대해 인원 132명, 장비 118대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현재까지 병원, 임시거주시설, 고속버스터미널 등 유동인원이 많은 시설과 도로 방역에 연인원 26,000여명과 장비 19,000여대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달 20일부터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교육 및 복지시설에 60개소에 인원 700여명과 장비 500여대를 지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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