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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자를 수 있어도 국가보안법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무한전진, 국보법폐지반대 7일째 철야 농성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13 오전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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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구 한나라당사 앞에서 7일부터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 중인 무한전진 회원들/konas



"이곳이요? 여의도 애국진영의 사랑방이죠. 하하...85년 이산가족 열풍이 불었을 그때처럼 국보법폐지 반대 열풍이 일어날 것입니다. 내 머리는 자를 수 있어도 국가보안법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한겨울의 추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11일 밤,  듬직한 애국 전사 박창규 무한전진 대표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철야농성장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한전진'이 서울 여의도 구 한나라당사 앞에서 국가보안법 사수와 4대악법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에 들어간지 오늘(13일)로 벌써 7일째 되는 날이다.

무한전진 회원들은 지난 12월 6일 국보법페지 날치기 상정 이후 긴급히 열린 운영진 회의를 통해  '행동을 하지 않은 애국은 애국이 아니다. 온라인 운동보다도 직접 거리에 나서시민들에게 우리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라며 지난 7일부터 철야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토요일인 11일 기자와 만난 무한전진 박창규 대표는 "철야농성 생각보다 힘듭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하다 하지만  밤에는 엄청 춥죠. 그러나 이런것 모두 '의지의 단련'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나라를 위한 우리의 행동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또 그는 "저 반대쪽을 보세요. 국보법폐지연대들이 지금 170일을 넘기며 철야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애국 진영은 너무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나와서 외쳐야합니다. 저희가 철야농성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운동을 시도하는 행동하는 애국진영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간혹 지나는 시민들이 신문 방송에서 떠드는 촛불시위나 일방적인 보도만 접하다가 저희처럼 국보법 폐지 반대를 외치는 애국 세력이 있는 것을 보시고, 수고한다며 히터도 기증하시고, 간식도 사다주시는 등.. 이런분들의 격려로 저희는 더욱 힘이 납니다"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그는 "농성 기간은 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국보법 사수가 되는 그날까지 철야 농성을 할 것입니다. 일단은 임시 국회가 끝나는 12월 20일까지 계속할 것입니다"라며 그들의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자유시민연대와 호산나탈북난민선교회에서도 "국보법폐지반대" 를 외치며 11일 부터 무한전진과 인접한 장소에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고 청년회원들과 함께 무기한 철야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시민연대는 14일 오후 2시 국보법 등 4대 악법 저지 궐기대회를 같은 장소에서 열 예정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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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   

    사진속에 낯익은 얼굴.. 황규환, 박창규, 류현태... 절믄 그대들 앞날에 영광이 있으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3 오후 1:16:08
    찬성0반대0
  • kasanova   

    앗싸! 자유시민연대, 그리고 홧팅! 무한전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3 오후 1:14:04
    찬성0반대0
  • cisala    수정

    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는 살 것이요, 악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는 자는 죽으라라. 그대들의 뒤에는 오늘까지 이 나라를 아끼고 지켜온 살아이 의를 위하여 제목숨을 버리는 자는 살 것이요,악을 위하여 제목숨을 아 끼는 자는 죽을 것이라.그대들의 뒤에는 이나라를 아끼고 지켜온 수많응 영령들과 살아있는 우국국민들이 바라보고 있음을 기억 하시라 ! ! !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

    2004-12-13 오후 12:22:32
    찬성0반대0
  • 하나    수정

    당신들의 용기와 결단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3 오전 11:36:01
    찬성0반대0
  • 애국시민   

    무한전진 자유시민연대 등 애국세력이 많아 이나라 장래에 희망이 보입니다. 애국시민여러분! 동참하여 나라의 위기를 구합시다. 추운 거리에서 애국운동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3 오전 11:34:3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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