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노동신문이 꼽은 올해 북한의 4대 성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12-13 오후 6:16:0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3

"올해는 경애하는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사상과 영도를 받들어 강성대국 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투쟁의 한 해였다."

지난 10일 노동신문은 `당의 영도 밑에  혁명적  공세를 벌여 승리를 떨친 자랑찬 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김정일 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 정력적인 영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며 올해 성과를 나열했다.

신문은 또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다음 해의 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을 강성대국 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노동신문이 꼽은 성과로는 ▲백방으로 다져진 일심단결 ▲대미 대결에서 자주권수호 ▲경제과학부문의 비약 ▲선군시대를 반영한 문학예술작품 창작 등이다.

우선 일심단결에 대해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당 사업 시작 40돌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강령' 선포 30돌을 통해 "장군님의 두리(주위)에 굳게 뭉쳐 선군정치를 받들어갈 군대와 인민의 맹세가 힘있게 분출됐다"고 지적한 뒤 "우리의 일심단결은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선군정치의 위력이 높이 발휘됐다고 평가한 뒤 "사람도 사회도 선군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진 것은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한 증거"라며 `선군시대 숨은 영웅 따라배우기 운동'을 예시했다.

나아가 북한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되면서 대미 대결에서 자주권을 수호한 것을 성과로 들었다.

즉, "전군을 수령결사옹위 투사, 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토록 했다"면서  "미제의 침략책동이 강화되고 있지만 무적필승의 인민군대가 있고 군과 한마음으로  뭉친 인민이 있는 한 미제와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 사이에서 군을 돕는 미풍이 꽃피고 청년들 속에서 인민군대에 입대해 청춘을 빛내려는 사상정신적 풍모가 발휘된 것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경제과학부문에서는 백두산지구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단장된  점을  가장 먼저 꼽았다.

이어 삼수ㆍ어랑천ㆍ녕원 등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곳곳에 중소형 발전소가 들어서는 한편 백마-철산 물길(수로)공사와 금성간석지 개간공사,  계남목장 확장공사, 광포오리공장 현대화공사 등이 진행된 것도 주요성과에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평양시와 평안남도 지역의 토지정리가 끝나고 이른바 `사회주의 선경'의 모범사례로 부각된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같은 마을이 곳곳에 늘어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했다.

또 문학예술 분야의 성과로는 혁명적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 `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 길로'와 합창조곡 `백두산아 이야기하라' 등  선군시대를  반영한 작품이 다수 창작된 점을 들었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kkh   

    김정일은 역시 천하제일 명장이야!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세계 최강 미국을 물리쳤으니 얼마나 대단해?? 거기다 남한에 수많은 추종세력들을 거느리고 있으니, 역시 천출명장이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4 오전 11:12:26
    찬성0반대0
  • 국보법   

    북한군대가 대미대결에서 자주권을 수호했다는 것이 큰 자랑이군! 남한의 국보법이 폐지되었더라면 그것이 장군님의 젤 큰 업적이였을텐데 아쉽구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3 오후 9:17:06
    찬성0반대0
  • 파란들    수정

    이런 북한을 이해하려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자유와 민주주의에 물들어있는 보통사람의 판단으로는 독재 북한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을 이해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친북을 넘어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에 가깝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4-12-13 오후 8:56:35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