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안보교수 워크숍 개최...장병교육에 만반의 준비
대대급 전문강사로 나서 ‘적과 싸워 승리하는 정예 선진강군 육성’에 일조
향군은 5일 서초동 향군 본회에서 향군 안보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달 향군이 국방부 대대급 민간전문강사 초빙교육 용역사업에 최종 낙찰된 후 이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워크숍에는 안보교수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수여, 국방부와 향군의 강조사항 전파, 교수법에 대한 초청강연, 국방부 시연 교안에 대한 설명과 강의 시연, 종합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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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워크숍에서 이용석 호국안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군은 이번 용역사업을 위해 국방부 지침의 적극 이행을 위한 교육준비단을 구성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내용과 강의기법,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융합식 교육방법으로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 스스로 느끼고 신념화 할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적과 싸워 승리하는 정예 선진강군 육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검증된 강사만 교육에 투입하고 교육간 현장점검을 통한 피드백 실시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국군장병 정신교육 목적에 부응하는 교육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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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만큼 특히 규정과 방침을 준수해 후배 장병들과 군부대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고, 안보교수 개개인이 향군의 대표자 역할을 한다는 마음자세로 장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내년에도 이 사업이 향군에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교수법 초빙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위촉강사인 김요셉 리액션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요셉 대표는 영상을 곁들인 사례를 제시하며 “교관은 피교육자에게 신뢰, 외모, 공감의 지름길을 만들어 소통해야 한다”며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청중들이 공감해야 신뢰할 수 있다”고 강의기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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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은 김진호 회장 취임 직후 향군의 정체성을 「안보단체」로 정의하고, 다양한 안보활동을 통해 국민안보의식 계도와 국가안보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3대 안보활동 중점사항으로 ▲북한 실체를 국민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군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육성되도록 하며 ▲한미동맹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적 안보역량 결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보교수들에게 표준교안과 강의시연을 선보이고 장병들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위해 철저한 교육준비와 주기적인 피드백으로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현역장병들의 정신무장을 강화하여 임전태세를 확립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지원하는 성공적인 장병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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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크숍을 마친 향군 안보교수들은 오는 10일과 11일에 연구강의를 실시하며 연구강의 합격자에 한해 교육배정이 이루어진다. 향군은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6.25전쟁 70주년 계기 애국심과 군인정신 사례, 국군의 시명과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을 위한 다짐’을 주제로 총 524회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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