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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감축 고려"<주일美사령관>

Written by. 박동형   입력 : 2004-12-15 오전 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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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감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오끼나와로부터  일부 병력을 뽑아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내의 최고위급 미군장교가 13일 CNN에서 말했다.

주일미군사령관 토마스 와스코우 중장은 일본이 이 지역에서의 전략을 바꾸고있는 재조정 국면에서 이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와스코우 장군에 의하면 일본은 북한, 중국, 그리고 국제테러라는 "3대 주요위협"에 직면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美국방장관 럼스펠드가 일본 주둔 미군의 장래에 대해 다양한 제안들을 고려하도록 주일미군측에 지시했다고 와스코우는 말했다.

그 지시가 병력감축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가능한 방안이다. 사실 우리는 특히 오끼나와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있다"라고 대답했다.

주일미군 58,000명의 약 절반이 일본 본토의 서남쪽에 위치한 오끼나와 섬에 주둔하고 있다.

"럼스펠드 장관이 어떤 제안을 수용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면 우리는 그 결정된 제안들을 일본정부에 제시할 것이며 우리는 미래가 어떤 모양일 것인지 볼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와스코우가 비록 이 아이디어가 하나의 시대적 변화라는 듯이 말했지만 이는 오끼나와 지도자와 주민들의 수년에 걸친 강한 압력에 따른 것이다.

미군과 오끼나와 주민들간의 관계는 미군 요원이 관련된 3건의 강간사건을 포함한 일련의 사건들에 의해 심각한 긴장 상태에 있었다.

1955년에 3명의 미군 장병이 오끼나와의 12세 여학생을 강간한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일본 법원은 2001년에 미공군요원 한 명이 한 여인을 강간했고 2003년에도 다른 병사 한 명이 강간하였다고 유죄판결을 내린 바 있다.

2001년에는 오끼나와 주둔 미군사령관이 지방관료를 "얼간이"와 "겁쟁이들"이라고 내부 이메일에 게재했다가 이것이 지방 언론매체에 새나가는 바람에 관계가 손상되었었다. 그는 사과했고 어떤 특정 사건으로 좌절감을 느낀 나머지 그랬노라고 말했다. 

또한 2001년에 미국 잠수함 한 척이 하와이 해안 인근에서 일본 훈련함과 충돌하여 일본 배에 탑승했던 일본인 9명이 사망하여 양국 관계를 더 크게 손상시켰었다.

그러나 2001년의 9.11사태의 와중에서 일본은 "엄청난" 지원을 제공하였고 동맹관계가 벌어진 기미가 없었다고 와스코우는 CNN에서 말했다. 일본은 또한 이라크에 병력을 파견하였다.

하지만 2003년에 오끼나와 주지사는 미군이 그 섬에서 떠나줄 것을 요청하였다.

미군과의 관계를 해치는 주요사건에 추가하여 많은 섬 주민들은 미군 항공기 소음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에 대해 불평을 했다.

고위 일본 관리들은 미군의 일본 주둔 변경문제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해왔다. 노부다께 마치무라 일본 외무장관은 지난 10월 미군이 오끼나와에 주둔함으로서 그곳 주민에 가해지고 있는 "과도한 부담"을 경감시키기를 원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와스코우 장군은 언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konas)

박동형(재향군인회 안보연구위원, 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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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   

    주한미군, 주일미군 모두 다 빠져 나가면 한일 군사동맹이라도 맺어야 되겠네. 일본도 반미감정이 심각한 모양이군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5 오전 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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