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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성택ㆍ김경희 정치범수용소 간 듯"<닛케이>

금강산 암벽 김정일 찬양 문자 붉은색 지워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12-16 오후 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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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누이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그녀의 남편인 장성택(사진)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16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한 보도에서 장성택이 숙청되면서 그와  가까왔던 최룡수 인민보안상이 취임 1년만에 경질되고 리광근 무역상 등 중앙간부  40여명도 좌천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장성택 제1부부장은 김 국방위원장의 최측근으로 북한 권부의  실질적  2인자로 불렸으나 최근 숙청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김경희 경공업부장은 교통사고  중태설 등에 휘말려 있다.

신문은 북한 지도부가 지난 7월부터 당과 군의 전 간부에 대해 사상검증 작업을 실시하는 등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 노동당 등에서 조직개편과  큰 폭의 인사가 단행된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금강산 암벽에 적혀 있던 '김정일 찬양'과 관련된  문자의  붉은색이 벗겨진 사실을 현대 아산 관계자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는 공공시설에서 김 위원장의 초상화가 철거된 사건과 마찬가지로  김 위원장의 대외 이미지 개선을 노린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찬양문구는 김 위원장과 그의 아버지 김일성을  비교하도록 만들어 책임론이 부상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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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6 오후 9:14:08
    찬성0반대0
  • 분노한백성   

    정일이가 막가는 모양이군.. 하긴 자신의 운명이 눈앞까지 다가왔음을 모를리 없겠지. 천출명장인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16 오후 6:23:0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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