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탈북사태 대비 정부.교회 관심 가져야"<탈북 지원단체>
"한국교회는 탈북민에 소홀, 北거주 동포 돕는데만 관심"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22 오전 9:57:38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로 대량 탈북사태가 가시화되면서 그동안 탈북자 지원에 앞장서 온 기독교 관계자들이 아시아 각국과 한국 정부,교계의 역할을 거듭 강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경석(서울 조선족교회 담임)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상임공동대표 황우여) 2차 회의’에 발제자로 나서서 탈북민들의 주요 루트가 되고 있는 중국과 몽골 태국 등 아시아 주변국들의 협조를 강조했다.
서 목사는 특히 ‘아시아가 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정부와 한국 교회가 탈북민을 홀대해 온 점을 지적했다. 서 목사는 “그동안 한국 교회는 북한내 거주하는 북한동포를 돕는 데 매진해온 반면 탈북민에 대해서는 소홀했다”며 “이는 북한 정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도 무관치 않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이어 “북한체제가 급변하는 과정에서 탈북민들의 정착생활과 인권보호 활동에 한국 교회가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 다른 발제자로 참석한 천기원(두리하나선교회) 전도사는 “탈북민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남아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역설했다.
한편 지난 97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비서와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북한 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며 대량 탈북시대의 도래를 전망했다.
김씨는 “북한의 붕괴는 곧 북한 복음화의 날이 가까워짐을 의미한다”며 “절대군주 체재에 길들여진 북한 주민들을 어떻게 복음화시킬 것인지 한국 교회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konas)
서경석(서울 조선족교회 담임)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상임공동대표 황우여) 2차 회의’에 발제자로 나서서 탈북민들의 주요 루트가 되고 있는 중국과 몽골 태국 등 아시아 주변국들의 협조를 강조했다.
서 목사는 특히 ‘아시아가 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정부와 한국 교회가 탈북민을 홀대해 온 점을 지적했다. 서 목사는 “그동안 한국 교회는 북한내 거주하는 북한동포를 돕는 데 매진해온 반면 탈북민에 대해서는 소홀했다”며 “이는 북한 정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도 무관치 않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이어 “북한체제가 급변하는 과정에서 탈북민들의 정착생활과 인권보호 활동에 한국 교회가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 다른 발제자로 참석한 천기원(두리하나선교회) 전도사는 “탈북민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남아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역설했다.
한편 지난 97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비서와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북한 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며 대량 탈북시대의 도래를 전망했다.
김씨는 “북한의 붕괴는 곧 북한 복음화의 날이 가까워짐을 의미한다”며 “절대군주 체재에 길들여진 북한 주민들을 어떻게 복음화시킬 것인지 한국 교회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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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을 깨우치게 하는데는 종교만큼 좋은 수단이 없다. 복음전파를 통해 김정일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게하고 자유와 인권은 독재자가 주는 것이 아니라 천부적인 것임을 알게 하는 역할도 종교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22 오후 1: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