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장관 화살머리고지 현장방문...9·19 군사합의 이행 강조
‘9·19 군사합의’ 2주년 맞아 취임 이후 첫 행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21 오전 8:11:57
18일 취임한 서욱 국방부장관이 19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해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서 장관은 “오늘이 9·19 남북군사합의 2주기가 되는 날”이라면서, 군사합의를 통해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욱 장관은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접경지역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이 실질적으로 완화됨으로써, 66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다가가지도 못했던 비무장지대내에서의 역사적 유해발굴이 최초로 가능하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북측이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남북공동유해발굴에 호응하도록 지속 노력하는 가운데, ‘9・19 군사합의’ 이후 새로운 평화의 마중물을 만들고 있는 역사적 현장인 화살머리고지에서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함께 공동유해발굴을 이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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