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득 보훈처장, 수해 폭우 피해 복구 참전유공자 자택 위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호우 피해 45가구에 2억 3천만원 상당 맞춤형 주택복구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22 오전 10:12:33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22일 오후 지난 폭우 침수 복구를 마친 충북 단양군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구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위문 대상자인 이○제(88세) 옹은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으로, 자택에서 거주하던 중 지난 8월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마당이 허리 높이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추석 전에 주택복구가 이뤄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가 자택에서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돕기 위해 지방 보훈관서를 통해 피해 가구를 파악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피해를 입은 45가구를 선정했고, 이후 현장조사 등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와 지붕 보수 등 약 2억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주택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 복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일감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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