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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대상'에 최현규씨...소외계층 돌봄으로 지역사회 기여

제7회 사회복무대상(大賞) 수상자 표창 수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11 오전 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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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기관 및 직원 등 제7회 사회복무대상 수상자 135명을 선정하여 표창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무대상 1명과 복무분야별 최우수상 5명, 특별상‧공로상 5명 등  수상자 58명은 병무청장 표창 등 국가기관장상이 수여되며, 77명은 지자체장‧공공기관단체장 표창이 수여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시상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사회복무대상을 수상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최현규(23세) 사회복무요원은 저소득 소외계층과 조손가정, 장애인, 노인, 한부모 가족 등에게 찾아가는 재가봉사 서비스(휠체어 이동, 도시락 배달 등)를 350여회 실시하여 정서적 유대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내 연대의식을 고취했다. 또 복무기관의 다양한 행사 영상 및 포스터 제작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복무대상 수상자는 전국 1만 3천여개 기관에서 복무중인 6만 천여명의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관장의 추천과 외부 위원이 참여한 표창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밖에 최우수 복무기관에 수원시 권선구청, 우수 복무기관에 대구시 달서구청이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 신규배치 등 효율적 제도운영에 기여한 법원행정처, 경찰청, 충북대학교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병무청은 2014년부터 매년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사회복무요원 등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해 왔다.

 한편 이번 사회복무대상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병무청 누리집 ‘사회복무스토리’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주요 공적 등을 게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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