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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바라보는 보혁갈등의 허상

보수, 진보 성향의 대학생대표 '保革토론회' 개최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29 오후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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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적으로 보혁갈등이 극심한 가운데, 28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대학생연합회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기성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보혁갈등의 문제를 파악하고 극단적인 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보혁갈등을 해결해 보려는 노력에서 보수주의학생연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 28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열렸던 제1회 학생보수진보 포럼/konas


이 행사는 경제대안연구회(cafe.daum.net/alternativeplan) , 보수주의학생연대(cafe.daum.net/conservatism), 큰나라겨레사랑(cafe.daum.net/koreanemperor), 세계화학생포럼(cafe.daum.net/ayoungleaders), 정치개혁대학생연대(20polistics.org), 유니보터스(univoters.cyworld.com) 등 보수와 진보 성향의 대학생 단체가 참여했다. 

 ▲ 나라정책연구원 김광동 원장/konas

발제자로 나온 나라정책연구원 김광동 원장은 '우리시대의 보수와 진보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보수, 혹은 진보라는 말을 가지고 해결 할 수 있는 사회문제는 너무 적고 제한적이고, 이러한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사회 현상을 해결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 역사의 토대가 너무 얕은 한국사회에서는 진보와 보수가 많이 뒤틀리고 왜곡되어 있으며, 이 둘의 차이는 북한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이 있냐 없냐, 미국에 대해서 반감정이 있냐 없냐로 구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계 2차 대전 이후 한국사회을 주도해온 세력이 보수라면, 1960년에서 95년까지 36년동안 세계 218개국에서 1위의 경제성장률을 지켜온 한국의 모습을 단순하게 수구적이라고 매도하거나 발전을 거부한 보수세력이라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보혁은 정치적 의도나 특정세력에 의해 확대되고 왜곡되어왔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사회의 보혁갈등의 문제는 정치적인 혹은 이데올로기적인 반미감정이나 친북적 사고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진보 보수를 떠나 우리가 해결해야할 과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하느냐에 대한 인식의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이날 포럼진행은 ▲보수와 진보에 대한 일반론 ▲기성세대의 보혁갈등에 대한 비판 및 대안 ▲20대 학생의 정치참여 문제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 보수측 참가자 왼쪽부터 이종건, 박세완, 최옥화 /konas


먼저 보수측 토론자로 나온 박세완씨(26, 보수주의학생연대 대표, 고려대법대)는 “일반적으로 보수와 진보를 구분할 때 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을 보수, 개혁을 주장하는 세력을 진보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보수나 진보는 문화 인식에 차이로부터 나온다"라고 말하면서, "현실 안에서의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모습이다"라고 보수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였다. 


 ▲ 진보측 참가자 왼쪽부터 홍명교, 정재훈, 국승민 /konas


진보측 토론자로 나온 국승민씨(23, 유니보터스 대표, 서울대농경제사회학부)는 "내가 생각하는 진보라는 개념은 사회 약자들과 사회 소수자들을 대변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보수가 진정한 자유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회의 강자(기득권)만을 옹호하는 수단으로 전락하였다"고 비판하면서 시장의 공평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보수측 이종건씨(28, 큰나라겨레사랑 상임위원)는 "그 문제는 결과와 기회의 균등에 문제"라며 "부유하다고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부정하게 재산을 축적했으면 그것은 국가의 강제적 수단에 의해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단지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강제적이고 타율적으로 국가 해결을 추구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주장 하였다.

학생들은 보수와 진보의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개념적인 토론과 논쟁을 계속하였지만 보혁갈등이 일어나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한다는 면에서 상호 공통점이 있음을 인식하였다.

또 토론참가자들은 기성세대의 보혁 갈등에 대한 비판도 함께 쏟아냈다.

제 1차 학생 진보 보수의 포럼은 이날 첫번째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 매년 2~3회씩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토론참가자 프로필

◎사회자
·이동혁(26)
경제대안연구회 대표/고려대 경영대학 3학년

◎보수측
·박세완(26)
보수주의학생연대 대표/고려대 법대 3학년

·이종건(28)
큰나라겨레사랑 상임위원/서울대 독문과 졸업

·최옥화(26)
세계화포럼 모더레이터/동국대 북한학과 3학년

◎진보측
·정재훈(25)
정치개혁대학생연대/2004 총선청년연대 공동대표. 숭실대 기독교학과학생회장 역임

·국승민(23)
유니보터스 대표/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3학년

·홍명교(22)
고려대 경영대 학생회장/고려대 경영대학 3학년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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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보수   

    이땅에 우익들은 무얼하는가 우리는 국가안보에 마지막 보루다 이땅 좌익들은 뭉쳐 사회를 뒤없으려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인터넷에서 떠들면 소용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02 오후 8:41:45
    찬성0반대0
  • 진정한안보    수정

    보수와진보(좌경화)의차이 보수는 옛것을 지키는것이사회를 지킨다는주장 진보 의뜻은 예를들어 그들이주장하는 새롭고발전된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사상 영국의노동당 독일의사민당과 같은부류의 사회민주주의사상 플러스하면 수정자본주의가 됨 그러나 지나치면 공산주의가되고 사회에 악영향을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

    2004-12-30 오후 5:17:57
    찬성0반대0
  • 자유사회    수정

    한국의 보수 진보의 갈등으로 알려진 사회적 분열은 사실은 친북세력 대 애국세력의 대립이다. 자칭 진보세력 또는 개혁세력이라고 하는 세력은 단지 북한의 시대착오적 반동적 공산군사독재 정권을 추종하는 비합리적 몰상식적 정신착란자 집단에 불과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환상에 놀아나는 국민이 어리석을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

    2004-12-30 오후 2:02:11
    찬성0반대0
  • 일훈    수정

    보혁 갈등이 해소되지는 않을지라도 참으로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통상 이런 포럼에서는 자기주장만 있을 뿐이지요.보수도 이제 수세적이거나 방관만 하던 태도에서 공세적으로 나가 극진보 좌파를 타도 해야 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30 오후 1:24:53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기성세대라하면,선대부모님들의 역사적,국가의 보루로,자손들의발전을 바라보며 평생을 사라온 부모님들이다 보혁의계념에불만있는부모는 많치안타고보며, 오직 사회주의성을 떠난 미주주의와국민의자유 능력에따라 정직한 부유가 필요할뿐 이데올루기이념은 공산주의의문호톨스토이도 또한 러시아어누간이역에서,비참하게생을 맡첫어요,학새들무한론있기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

    2004-12-29 오후 6:48: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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