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외교장관, 동북아 방역협력체 출범 위해 노력 협의
코로나19대응 등 역내 협력 증진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22 오전 10:27:03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1일 냠체렌 엥흐타이왕 몽골 외교부 장관과 화상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등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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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뜻깊게 진행하고, 지난 달 제5차 한-몽골 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동력을 이어간 점을 평가했다.
특히 양측은 코로나19 등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나아가 역내 대화와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출범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 장관은 우리의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구상에 대한 몽골측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의사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은 앞으로 양국관계 및 지역‧국제 현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몽 외교차관 전략대화’ 출범 등 각급 대화체를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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