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코로나19 회복 위한 국제사회 보건 협력 강조
다자외교조정관, 2021 개발재원포럼 참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4-13 오전 10:38:37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2일(뉴욕시간) 대면·비대면 혼합형으로 진행된 ‘2021 개발재원포럼(Financing for Development Forum)’ 회의에 참석해 국내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유엔 회원국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부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한 재원 확보 문제와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 등을 포함하여 보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함 조정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채무상환유예 등을 통한 개도국 유동성 확보 지원, 녹색 회복을 위한 투자 활성화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금년 5월 한국이 주최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가 녹색 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개도국의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면서 국제사회의 관련 논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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