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월 14일부터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스탑 입사지원부터 쌍방향 컨설팅·멘토링 지원
국방부는 오는 6월 14일부터 일주일간 전반기 제2차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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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 기간 동안 일자리 매칭 수요가 높은 전역예정간부들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 상의 ‘전역장병 채용관’을 보다 확충하고, 진로설계에 관심이 많은 병사들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역량 컨설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이병 병사들에게도 박람회 참가기회를 확대 부여하고, 회원가입 절차도 간소화하여 보다 많은 장병들이 보다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 실시된 전반기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지난 온라인 취업박람회에는 롯데, 오뚜기, 포스코 등 총 117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박람회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한 누적 장병이 약 12,000명에 달하는 등 2021년 전반기 제1차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207명의 장병들이 원스탑(One-Stop)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박람회 참여기업에 온라인 방식으로 입사지원하였고 온라인 쌍방향 프로그램에는 총 873명의 장병들이 참가했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가입 장병들에게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전역장병 우대채용 기업 정보’, 직무별 면접비법 등 실속있는 ‘취업정보영상’ 등이 상시적으로 제공된다.
전국 5개권역 38개소의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된다.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희망하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장병들에게 120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미취업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국방부는 “군 복무기간이 사회와의 단절, 희생의 기간에 그치지 않고, 전역 후 원활한 사회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청년장병들의 생애주기 이행과정에서 군 복무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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