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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회담 13일 개최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5-01-07 오후 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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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난해 말 신(新)방위계획대강을 채택한 이후 처음으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오는 1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국방부가 7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오노 요시노리(大野功統) 일본 방위청 장관이 오는 12일부터 1박2일간 한국을 방문,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과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정세와 관련한 상호 관심사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일 양국간 공조 ▲양국간  주요 군사 현안과 군사교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 오끼나와 인근 해역을 정찰중인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헬기

국방부 관계자는 요시노리 장관의 방문이 두나라 국방장관간 상견례와  친선.유대 강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요시노리 장관이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연말 채택된 일본의 신방위계획대강을 비롯한 일본의 방위정책을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일본의 방위정책이 `전수방위' `평화헌법' `비핵3원칙' 등 기존 입장을 견지하고 주변국의 불신과 우려를 초래하지 않도록 투명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일본측에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테러와 대량살상무기(WMD)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말 채택한 신방위계획대강은 중국과 북한을 안보위협 요인으로 지목하고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를 고리로 미국과의 군사결속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일본은 이와 함께 전후(戰後) 일본 안보정책의 근간을 이뤘던 '무기수출 3원칙'도 완화하고 자위대를 이라크로 파병하는 등 적극적인 방위정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윤 장관은 이에 따라 요시노리 장관과의 회담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강화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일본측의 지지를 촉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시노리 장관은 12일 오후 한국을 방문, 13일 오전 윤 장관과 회담하고 도라산전망대와 판문점을 둘러볼 예정이다. 요시노리 장관은 이날 오후 이해찬(李海瓚) 총리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전했다.

일본 방위청 장관의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일본이 지난 94년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정례화한 이후 6번째 이뤄지는 것이다.

요시노리 장관은 한국 방문에 앞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순방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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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ine    수정

    일본이 이제는 경제대국에서 군사대국으로 뻣어나가고 있으니 경계를 늦춰서는 안됩니다! 윤 장관! 일본 국방장관 만나거든 한일 군사동맹 맺자고 제안해 보시요. 그래서 북한의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08 오전 1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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