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 평화·통일 한·독 화상 토론회 공동 개최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넓히는 계기 마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5-27 오후 2:10:40
국립통일교육원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7일 「평화·통일 국제 화상 토론회」를 국립통일교육원 제1교육관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통일교육주간(5. 24.~5. 30.)」을 계기로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독일 시민대학 연합회도 함께 한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교육부 선정 181개 기초자치단체장과 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평생교육 활성화 및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기관이다.
「평화·통일 국제 화상 토론회」는 독일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하여 통일 독일의 사회통합 경험이 우리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우베 가르텐슈레거 유럽성인교육협회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최운실 유네스코평생학습원 부의장의 사회로 차문석 국립통일교육원 평화통일교육연구센터 소장ㆍ베른트 뮐러 독일 베를린 시민대학 연합회장ㆍ사비니 코페 독일 슈트랄준트 시민대학 학장 등이 주제발표 및 토론을 이어간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행사에 참가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행사를 공동 개최한 것을 축하할 예정이며, 행사 후 협의회 회원들과 남북관계 및 평화·통일에 관한 간담회도 가진다고 통일교육원은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