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력 작년 9천명 줄여… 2008년까지 4만여명 감축예정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1-11 오전 10:21:56
국방부가 지난해 현재 69만여명의 군 병력 중 오는 2008년까지 4만명 이상을 감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1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9천여명을 은밀히 감축했으며, 올해에도 5천여명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다. 현재 병력 위주인 군 구조를 개선하고 군살을 빼기 위한 조치로 1960년대 초 이후 군 병력이 실제로 감축된 것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감군 문제는 해외파병 문제와 달리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규정은 없다고 전하면서도 '비공개 감축'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보다는 육군 병사를 중심으로 병력 감축 계획을 추진중이며, 해.공군에서도 행정병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병력감축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영내매점(PX)과 복지단 등 군 복지시설과 인쇄.보급 업무에 민간인 아웃소싱을 추진하며, 해병대 구조개편도 고려중이다. (konas)
국방부가 지난해 현재 69만여명의 군 병력 중 오는 2008년까지 4만명 이상을 감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1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9천여명을 은밀히 감축했으며, 올해에도 5천여명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다. 현재 병력 위주인 군 구조를 개선하고 군살을 빼기 위한 조치로 1960년대 초 이후 군 병력이 실제로 감축된 것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감군 문제는 해외파병 문제와 달리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규정은 없다고 전하면서도 '비공개 감축'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보다는 육군 병사를 중심으로 병력 감축 계획을 추진중이며, 해.공군에서도 행정병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병력감축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영내매점(PX)과 복지단 등 군 복지시설과 인쇄.보급 업무에 민간인 아웃소싱을 추진하며, 해병대 구조개편도 고려중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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