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새 탈북자 정착지원대책 민간단체에 설명
한나라당 탈북자관련 베이징 회견은 중국 방해로 무산
특히 이날 회의에서 통일부측은 정착지원 개선에 따른 협조를 요청하고 민간 도우미 운영 등에 따른 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탈북자 정착지원업무의 상당부분이 민간에 위탁됨에 따라 후원단체의 광범위한 역할 제고를 주문하고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과 관련해 후원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날 저녁 고경빈 사회문화교류국장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탈북자 지원 인권단체와 만나 정부의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13일에는 탈북자 정착지원 지역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회의를 갖고 탈북자 정착지원 개선방안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의원단 탈북문제관련 베이징 회견 무산
한편 탈북자 문제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한나라당 의원단 4명이 12일 베이징(北京)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지려다 중국 당국의 방해로 중단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등은 이날 오후 2시 베이징 시내 창청(長城)호텔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회견을 시작하려는 순간 한 차례 실내의 모든 등과 마이크가 꺼졌다.
김 의원은 잠시 뒤 전기가 들어오자 회견을 재개하며 탈북자 인권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려 했으나 재차 전원이 꺼지면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7명의 중국인이 회견장 안으로 들이닥쳤다.
정장 차림의 이들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회견장 안에 있던 30여명의 외신기자들을 포함, 50여명의 기자들을 밖으로 몰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던 기자들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국 외교부 직원들로 보이는 이들은 거듭된 신분확인 요청을 묵살한 채 "외교부의 사전허가를 받은 뒤 회견을 하라"고 요구하며 이번에는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려다 강력한 항의를 받고 중단했다.
이들은 이어 "2분 내에 모두 밖으로 퇴장하라"고 경고한 뒤 잠시후 안에 있던 내외신 기자들을 다시 회견장 밖으로 끌어냈다.
김 의원 일행은 소동이 진행되는 40여분 동안 불꺼진 회견장 안에서 자리를 지켰다.
이날 회견장에는 김 의원 외에 최병국, 배일도, 박승환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중국 옌지(延吉)를 방문, 탈북자 수감시설 등을 둘러본 뒤 11일 베이징에 도착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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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장기적인 한반도 통일계획에 대해 미국으로 부터 강력하고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얻어내야 한다. 특히 북한내 기반시설 발전에 집중된 한국의 면밀하고도 단계적인 계획들이 김정일 정권을 과도하게 지원하고 있다는 인상을 미국에게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05-01-12 오후 5:0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