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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묘지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조성

보훈처-산림청, 국립묘지 산림관리 업무협약 체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7-21 오후 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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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와 산림청은 2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의 성지인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묘지 내 국유림을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관리하여 산림의 가치를 증진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의 마지막 예우의 공간이자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장소인 국립묘지의 숭고함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2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의 성지인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가보훈처 사진 제공)ⓒkonas.net

 양 기관은 향후 전국에 있는 10개 국립묘지의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만들기 위해 산림경영 대행, 도시 숲 조성 활성화, 병충해 및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 보훈가족과 지역민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 등 국가보훈 정책과 산림 정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국립묘지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로, 이번 ‘보훈의 숲’ 조성을 통해 국립묘지가 많은 국민들이 찾는 자연 친화적 추모공간으로 변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립묘지 ‘보훈의 숲’ 조성협약에 대해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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