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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수호는 향군의 사명이다

Written by. 향군안보국   입력 : 2005-01-14 오후 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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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가 지난해12월 8일자 보도에서 "10월 4일 서울시청 앞 국보법 수호 국민대회를 정치활동"으로 보도하고 1월 6일자 보도에서는 "미국 등 해외 향군 단체는 정부지원 없는데도 정치 활동 안하는데 반해 한국 향군은 정치 집회에 참여한다"는 등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향군의 입장을 밝힌다. 

 ▲ 지난 10월 4일에 서울시청 앞에서 있었던 '국보법수호국민대회'/
 

재향군인회는 정치활동 안한다!

오마이뉴스에서  향군이 정치활동을 하는 단체로 언급한 것에 대하여 재향군인회(이하 향군)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향군은 설립목적이 회원상호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증진이며 회법 제3조에 의거 정치활동이나 정치성 집회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회법 제4조에 따라 정관(定款)에는 다음과 같은 안보관련 사업을 명시하여 수행하고 있다.
▲호국정신의 함양 밎 고취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안전보장과 민족평화통일에 기여

이에 근거하여  향군은 설립이후 자유민주주의수호 및 국가안전보장차원의 대 국민 안보교육과 안보의식 고취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특히 작년 10월4일 서울시청 앞에서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주관으로 시행한 '국보법수호국민대회'는 국가보안법이 국군,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안보의 3대축으로 인식해 온 향군의 기본입장에 비추어 당연히 참가하게 된 안보행사였다. 향군은 이날 집회뿐만아니라 과거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시절부터 국가보안법 수호를 위하여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여 왔으며, 국가보안법 개폐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성명서나 집회 등을 통하여 강력한 수호의지를 천명해 왔다.

10월 4일 국민대회에는 150여개 보수단체들이 참가했고 향군도 그 많은 단체 중 하나의 단체로 참가한 것일 뿐인데 향군과 무관한 일부 단체 회원들이 정치성구호를 외치거나 피켓을 들고 나왔던 것을 마치 향군이 이 행사를 주관 한 것처럼 모든 책임을 향군에게 돌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특히 향군회장은 대회 공동의장단의 일원으로서 행사 이틀 전 향군은 물론이고 모든 참가자들이 정치행사가 아닌 안보행사로서 과격한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국민협의회 집행부를 통하여 당부한 바 있다.

오마이뉴스가 스스로 확인 보도한 바와 같이 향군회장(이상훈)의 이날 대회사는 국보법폐지를 막자는 것 외에는 다른 내용이 전혀 언급된 바 없다.

1500여명의 사회원로 명단 중에 향군회장 이름이 들어 있다고 정치활동? 

'9.9시국선언'에 향군회장의 이름이 들어있는 것이 정치활동이라는 오마이뉴스의 주장도 견강부회(牽强附會)에 다름아니다. 1500여명의 원로 이름 중에는 전직 政, 官, 軍 고위인사들과 수많은 사회단체 및 안보단체의 대표자들이 포함돼 있는데 향군도 안보단체의 하나로써 그 대표자인 李 회장의 이름이 들어있을 뿐이다. 9.9시국선언을 '조선일보 조차 현정권에 대한 전면전 선포'라고 보도했다는 오마이뉴스의 주장은 조선일보를 빌려 향군을 음해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손석춘씨 규탄은 반미, 친북 발언 때문..

오마이뉴스는 손석춘 논설위원이 김수환 추기경을 비난하고 반미친북의 글을 쓴 데 대해 향군회원들이 분노해서 그의 집앞에서 시위한 것을 일종의 폭력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향군은 손씨의 반미친북을 비난한 것이지 결코 폭력을 행사한 일이 없다.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고 경찰이 지정한 손씨의 아파트 단지앞 도로상에서 질서있게 집회를 가졌을 뿐 이다.

손석춘씨와 오마이뉴스야 말로 언론폭력과 오보폭력으로 향군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이 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든 것이 뭐가 문제인가?

한미동맹을 국가안보의 핵으로 생각하는 향군회원들이 집회 때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참가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2002년 '미군장갑차 여중생사건'으로 반미단체가 주관한 집회와 촛불시위가 년중 계속되었고 이로 인해 반미여론이 크게 고조되어 50여년 동안 굳건했던 혈맹의 한미관계가 위기로 내 몰리고 있었던 순간을 향군회원 모두는 잊지 않고 있다.

단순한 교통사고를 '반미'의 빌미로 삼는 것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 아니라 한반도 안보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사기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우기 미국은 김일성의 6.25남침전쟁으로 공산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3만7천여 여명의 젊은이들이 사망하고 수십 만 명이 부상당하는 엄청난 희생을 감내한 우리들의 은인이다. 

향군회원들이 성조기를 흔든 것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렸던 미국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길이라 생각한 결과이다. 짐승은 은혜를 배신할 줄 모르는 동물이라했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은혜를 배신 할 수야 있겠는가. 따라서 우리 향군은 앞으로 어떠한 국가안보관련행사를 하더라도 태극기와 성조기는 반드시 지참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향군은 안보단체로써의 정체성을 영원히 지켜나갈 것..

아울러 우리 향군은  앞으로도 국가보안법을 지키고, 국군을 사랑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일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이것이 안보단체로써의 정체성과 안보보루로써의 위상을 지켜나가는 향군 본연의 길임을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

2005. 1. 14

재 향 군 인 회  안 보 국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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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호국단체를 탄압하려는 정권이 문제지!! 언론이야 권력만 &#51922;아다니는 해바라기 아니냐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4 오후 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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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NA   

    정권과 친노 언론에 굴복하지 말고 소신껏 밀고가라!! 향군 뒤에는 수백만 회원들이 있다. 언론같지도 않은 오마이의 비판기사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향군 홧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4 오후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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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노   

    오마이뉴스는 친노, 반미, 친북, 좌파신문이다! 이런 언론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김정일 타도에 앞서 오마이를 먼저 타도해야 나라가 산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4 오후 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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