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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 내달 13일까지 연장

코로나19 확산과 많은 국가의 입국 금지․제한 감안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9-13 오전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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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14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10월 13일까지 유지된다.

 여행경보 3․4단계 기 발령 국가․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따른 변동사항은 없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은 작년 3월  23일 최초 발령 이후 7차 발령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20.3.11.) 및 각종 변이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지속 확산, 많은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 또는 제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외교부는 당부했다.

 외교부는 향후 국내 방역당국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재외공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 및 지역별 코로나19 동향, 국내·외 백신접종률, 국내 방역 상황에 대한 평가,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국가 또는 지역별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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