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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외교차관 통화...동결자금.이란핵합의 등 논의

이란측, 동결자금 해결 촉구, 한국 “이란핵합의 복원협상 재개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0-14 오전 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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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3일 알리 바게리 카니 이란 신임 외교부 정무차관과 첫 통화를 하고, 한-이란 양자 관계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최 차관은 통화에서 한-이란 관계 중요성을 중심에 두고 이란핵합의 (JCPOA) 복원 협상 재개를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게리 차관은 동결 원화자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면서 JCPOA 관련 이란측 입장을 설명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이란 정부와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차관은 동결자금 문제 등 여러 양자 현안을 긴밀히 협의할 수 있는 직접 소통채널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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