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 정규과정 개최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 주제로 외교정책 공유.동아시아 현안논의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18∼11월 26일까지 2021년도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EADP: East Asian Diplomacy Program) 정규과정을 국민외교타운 EADP 전용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은 2020년 10월 국민외교타운 설립을 계기로 신설된 외국 외교관 대상 장기 교육과정으로,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 주제 하 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을 공유하고 동아시아 외교 현안을 논의하는 외교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 정규과정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 중남미 등 총 13개국에서 동아시아를 담당하는 주니어급 외교관들이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 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동아시아 외교 현안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정규과정은 한국 외교, 동아시아 평화와 안보, 동아시아의 공동 번영, 글로벌 이슈 총 4개 모듈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를 포함하여 정책보고서 작성 및 발표, 분임토론, 현장학습, 문화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진은 국립외교원 교수, 전직 대사, 외부 교수 등 각 주제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다양한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교육과정의 전문성 제고하였다.
국립외교원은 “이번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 정규과정은 동아시아 외교 현안뿐만 아니라 보건‧환경‧인권‧안보 등 국제현안 대응에 있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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