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군,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맞아 안보포럼 개최
지역사회와 향군발전 공로자에 포상 수여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Written by. 대학생 인턴기자 정예원
입력 : 2021-11-10 오전 11:02:51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69주년 향군의 날 기념행사와 안보 포럼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장, 시·구 회장,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제 1부 향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향군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 대한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가보훈처장 표창 등 정부 포상과 향군의 날 포상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중앙대학교 배중일 학생 등 평소 안보관이 투철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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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 69주년 향군의 날을 기념하면서 국가안보의 제 2보루라는 향군의 사명을 상기하고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제 2부에서는 문성묵 육군 예비역 준장이 한·미동맹의 성과와 중요성을 주제로 안보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국가안보와 관련한 현 상황을 인식하고 그동안의 한·미동맹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미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향군회원들은 앞으로도 한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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