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ODA 통합 행사 '개발협력주간(11.15-26.)' 운영
한국 ODA 유․무상 통합 지향...다양한 정책제언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12 오후 3:31:16
정부는 ‘개발협력의 날(11.25.)’을 맞아,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범정부 ODA 통합 행사인 ‘개발협력주간’을 운영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정부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09.11.25.)을 기념하여 2010년부터 매년 ’개발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개발협력주간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 부산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사회 단체 등이 다 함께 ‘팀코리아’로 참여한다.
2020년 국제협력사업을 시행하는 국내 다수의 공공기관들이 참여하여 출범한 ‘글로벌코리아 박람회’가 올해는 개발협력주간 행사의 일환으로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글로벌코리아포럼(GKF)’에는 국제협력사업을 하는 140여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 박람회 행사는 전시·홍보, 세미나, 컨설팅, 우수사례발표 등 50여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협력주간 운영의 취지는 한국 ODA 유․무상 통합을 지향하면서 우리 K-ODA가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며,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이 개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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