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안보협의회 12월 2일 서울에서 개최
대북정책 공조.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26 오후 2:04:09
국방부는 서욱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이 오는 12월 2일 한국 국방부에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국방장관과 국방·외교 분야의 고위 관계관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번 SCM에서 한미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대북정책 공조,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포괄적·호혜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다양한 안보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한편, 방한하는 로이드 오스틴 장관과 미측 대표단은 12월 1일부터 ‘한미동맹의 밤’ 행사, 주요인사 예방 등의 일정을 갖게 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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