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장관, 제15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주관
맞춤형 방역관리 방안, 군 장병 3차접종 시행계획 등 논의
서욱 국방부장관은 3일 오후 국방부에서 제15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군 내·외 코로나19 상황 평가, 휴가복귀자 관리 강화 등 맞춤형 방역관리 방안, 군 장병 3차접종 시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서 장관은, "코로나19 군내·외 확진자 증가,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발생 등 방역상황이 엄중하다”고 평가하면서, “출타 장병의 정부 방역지침 및 개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감염 취약요소에 대한 맞춤형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맞춤형 방역관리 방안과 관련하여 서 장관은, 부대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PCR 검사 시행과 더불어, 유증상자 및 부대 내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에 대한 세심한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치료지원에 대해서도 각급 지휘관들의 각별한 지휘관심을 당부했다.
서 장관은 “경계작전처럼 방심하고 경계심이 이완되는 순간 방역은 실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 위기 상황 시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12월 한달 간 부대방역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방역의 틈새를 차단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군 내 돌파감염 발생 상황을 고려, 군 장병 자체 3차접종 조기 시행 및 사전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질병청과 협의 하에 장병 자체 3차 접종을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 시행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사전모의훈련, 이상반응 대응체계 등도 1·2차 접종시와 동일하게 실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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