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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미크론 변이 대응 TF 회의 및 영사서비스 현장 점검

국립외교원도 도서관, 사료관 등 방역 점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09 오후 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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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총력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9일 오미크론 변이 방역 태세에 대한 긴급 추가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최종문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오미크론 변이 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김완중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여권 민원창구, 아포스티유팀을 방문하여 방역 태세 및 민원서비스 상황을 점검했다.

 국립외교원도 이 날 홍현익 원장 주관하 원내 일반인 이용 가능시설인 도서관, 외교사료관 등에 대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TF 회의’는 지난 1일부터 매주 2차례 개최되고 있으며 오늘 회의에서는 각국 오미크론 발생 및 입국정책 동향, 해외접종 백신 인정 여부, 국제회의 등 외교행사 재조정 및 방역조치,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대응조치 등이 논의되었다. 

 외교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범정부 총력 대응 기조에 맞춰 오미크론 변이 확산 관련 해외 동향을 방역당국과 신속히 공유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과 국민안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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