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남북관계 평가 및 내년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22 오후 1:21:14
통일부는 22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체회의는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김용현(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석 위원들이 올해 남북관계를 평가해 보고 내년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통일부는 2022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가 6개 분과(통일정책, 정세분석, 교류협력, 인도협력, 남북회담, 통일교육) 총 10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위원 구성 시 통일 분야의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기준으로 노·장·청 균형을 고려하였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전문가를 각 기관(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고루 선정했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여성 위원 40명(39.6%), 청년 위원 6명(5.9%), 비수도권 위원 25명(24.8%)을 위촉함으로써 우리 사회 내 양성평등을 제고하고 지역 인재 및 청년 참여도 촉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대북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남북관계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는 6개 모든 분과가 함께 참여하는 전체회의로 개최되어 보다 큰 틀에서 자문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들은 앞으로도 남북관계 및 통일정책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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