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나주지역 추가 확대 지정
나주지역 거주 보훈대상자 내년 1월1일부터 진료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2-28 오전 10:56:32
광주지방보훈청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남 나주에 있는「한가람내과의원」을 위탁병원으로 추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탁병원으로 지정된 나주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2022년 1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75세 이상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의료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2022년까지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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