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중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
한미 “오직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만 한반도 진전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1-21 오전 9:44:07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오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한미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는 오직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만 진전이 가능하다는 공통된 인식 하에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노 본부장은 같은 날 오후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도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및 당 중앙위 정치국회의 발표를 비롯하여 최근 전개되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추가 상황 악화 방지 등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협력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