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수석대표 전화협의...연이은 북 미사일 발사 우려
북한 올해들어 여섯번째 미사일 발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1-28 오전 11:15:39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7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날 양측은 최근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상황 악화 방지가 긴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와 8시 5분께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미사일 두 발의 비행 거리는 약 190㎞, 고도는 20㎞가량으로 탐지됐다.
북한이 올해 들어 미사일 발사에 나선 것은 벌써 여섯 번째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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