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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차관 통화…우크라 사태 "단결된 대응의지 강조"

우크라이나 주권과 독립 지지 입장 재확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2-25 오후 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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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5일 오전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양 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 및 독립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두 차관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결된 대응 의지를 강조하였으며,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경제제재 포함 국제사회의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셔먼 부장관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와 긴밀히 조율하면서 현 상황에 대해 강력한 공조 의지를 발신하고 있는 데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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