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이버방호태세 격상...“북 위협 확대우려”
작년 8월 이후 7개월만...사이버위협에 선제적 대응태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3-21 오전 9:55:51
국방부는 21일 오전 9시부로 국방 사이버방호태세(CPCON)를 Ⅳ급에서 Ⅲ급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 사이버방호태세는 지난해 8월 3일 이후 Ⅳ급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간 사이버공간에서의 충돌이 지속되는 사태와 최근 반복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위협이 사이버 영역으로 확대될 우려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격상에 따라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등 민ㆍ관ㆍ군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방 사이버자산에 대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감시 및 점검을 통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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