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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 20명, 北에 김동식 목사 사건 해결 촉구 서한

"탈북자 지원활동은 영웅적 활동"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2-01 오전 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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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해스터트 하원 의장, 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일리노이주 출신 미 상.하 양원 의원 20명은 북한에 납치된 김동식 목사의 신변에 관한 '완전한 설명' 등 '성공적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를 통해 북한 정부에 보냈다.

이들 의원은 지난 28일자 서한에서 "5년전 납치된 후 김 목사 운명에 대해 김 목사 가족에게 완전한 설명을 해줄 때까지, 우리는 미 국무부의 테러지원국가 명단에서 북한의 삭제를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 목사 가족이 일리노이주 주민이라는 점 등을 들어 "이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문제인 동시에 우리 선거구민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공적 해결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김 목사 사건에 대한 자신들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국 국적에 미국 영주권자인 김 목사가 북한 정부 요원들에 납치돼 북한으로 강제로 끌려간 사실이 밝혀진 서울중앙지검 수사 결과를 지난해 12월14일 받아보고 우리가 느낀 비통함을 대사와 귀국 정부에 알리기 위해 이 서한을 보낸다"며 "김 목사의 탈북자 지원활동은 과거 미국에서 노예의 탈출을 도운 영웅이나 제2차 세계대전 때 헝가리에서 유대인을 구출한 영웅과 똑같은 영웅적 활동"이라고 말했다.

서명 의원엔 리처드 더빈(공화), 바락 오바마(민주) 상원의원도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 수사 결과에 따라 김 목사 납치.북송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중국 정부에 요청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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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마엘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려다 순교한 김동식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진짜 목사이다. 온갖 말장난으로 하나님을 팔아 가난한 교인들의 헌금을 갈취하는 가짜목사들이 배떼기에 기름기가끼고 호의호식,고급자가용을 타고 조둥이만 놀리고 있는 자가 태반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

    2005-02-01 오전 9:57:09
    찬성0반대0
  • 야곱   

    이런것 까지 미국에 의존해야 합니까? 우리도 북한에 강력한 멧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이러고서도 미국은 물러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정부는 언제까지 북한에 할말 못하고 살겁니까? 아무리 북한의 눈치를 본다지만 해야할 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01 오전 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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