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코로나 대응 협력 논의”
“주러 북한 대사와 러시아 외무차관 면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19 오후 2:06:55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가 17일 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무부 보도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대한 북러간 협력 전망 등 양국 관계 현안들이 논의됐다”며, “다만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의 마이크 라이언 긴급대응팀장은 기자설명회에서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곳에서는 새 변이가 출현할 위험이 더 높다.”고 우려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보건 분야 국제기구는 북한에 신형 코로나 백신 등을 지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고, 우리 정부도 지난 16일 오전 연락사무소를 통해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권영세 통일부장관 명의의 코로나19 방역협력 제의 통지문 전송울 시도했지만 북한 당국은 현재까지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